어제 저녁 9시에 있었던 매치다. 집에서 하면 애들때문에 제대로 못할 거 같아서 회사에 남아서 했다. 간만에 500점 문제가 비교적 쉬웠던거 같고, 900문제도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풀었는데 900문제는 문제이해를 잘 못해서 system fail됐다. 500문제를 challenge time에 두명 걸어봤는데, 둘다 실패났다. 9부터 나누어지는 수를 계산하면 되는 문제인데, 정말 엉뚱하게 소스가 빙빙 둘려졌길래..분명히 틀릴 거야 하고 챌린지를 했건만.. 실패라나 ㅎㅎ; 역시 챌린지는 확실할 때만 해야 될 듯하고, 다른 사람 소스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. rating은 1점의 변경도 없이 그대로 고정이다; 250pt. 주어진 스트링에서 A, Z가 들어간 부분만 뒤집고, 다른 c..